기성용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인 7호 라리가 선수가 된 기성용. "기성용 선수 해외에서 더욱더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앞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더 축구에 더욱 매진하여 좋은 소식만 들려주길 바랍니다. 한때 K리그로 돌아올 수도 있을 거란 소식에 흥분했었지만 결국 FC서울과의 협상이 상처로 남겨지면서 스페일 1부 리그 (프리메라리가) 팀으로 이적이 확정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중원을 든든하게 책임지면서 기라드라는 별명으로 축구 팬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선수지만 축구 대표팀에 속해 있으면서 피할 수 없는 많은 비난과 조롱에도 든든히 중원을 책임지고 실력으로 잠재웠던 선수입니다. 대표팀을 은퇴하고 겨울 뉴캐슬과 계약을 해지하게 됨으로써 자유계약 신분으로 시장에 나왔고 K리그로 돌아오기 위해 친정(우선권이 있는) FC서울, 관심을 표현한 전북 현대와 오고 가는 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