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일 피곤한 나의 눈을 위해 이정도는 해야합니다. 옛 선조들의 말씀을 빌려 쓰자면 '몸이 십만 냥이면 눈이 구만 냥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눈이 우리가 가진 장기중에 차지하는 중요도가 어느 정도 비중인지 나타내 주는 말입니다. 요즘만큼 우리가 가진 장기중에 눈 만큼 피곤한 장기가 있을까요. 예전에는 회식하면 폭음을 하고 또 다음날도 술을 먹고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 장기 중에 간을 피곤하게 했지만 이제는 회식문화도 많이 바뀌고 술을 주량을 넘어 마시는 일도 예전만큼은 흔히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예전과는 비교도 못하게 많이 쓰고있는 장기가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함과 동시에 계속적으로 사용하고 저녁 늦게 스마트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늦은 시간까지 보다가 잠이 듭니다. 이렇게 하루종일 일을 시키고 어떤 날은 너무 혹사를 시키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