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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이슈 창고

매일 몸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 딱..10초! "소변으로 알 수 있는 내 몸 컨디션...!?" 안녕하세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고 계시나요? 건강함을 스스로 알아간다는 건 말처럼 쉽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어떤날은 귀찮아서 몸에 좋지 않은 것임을 알지만 넘어가는 것도 있고 어떤날은 내 몸 상태가 정말 않좋은지 잘 모르기 때문에 괜찮아 지겠지.. 하며 넘어가는 날도 있습니다. 내 몸 상태를 빨리 체크해 않좋은 점이 있다면 즉시 병원에 내원하여 의사와 상담한 후 정확한 진단명을 알아내 거기에 맞는 치료를 받는것이 치료시기가 늦어져 벌어지는 여러가지 나쁜 상황들을 미리 방지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입니다. 하루를 시작할 때 누군가 내 몸상태를 매일매일 체크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그럼 이런걱정도 필요 없겠지 않을까요. 근데 간단히 소변.. 더보기
앵치,노가리,어린 꽃게, 총알 오징어.. 지켜야 할 어족자원에게 이런 사연이 있었네요!! "우리가 먹지 않는것으로도 충분히 지킬 수 있는 귀중한 어족자원 입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오후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정말이지 어제 일기예보가 말해 준 데로 강풍이 아침부터 불면서 우리들 마음을 심난하게 부채질 하고 있답니다. 혹시 강풍에 의한 낙하물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조심 하시고 나른한 오후에 건강한 바다속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세요. 삼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있는 우리나라는 어족 장원이 풍부해 예로부터 많은 해산물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다 수온의 상승으로 우리 앞바다에 많던 어족들이 이동을 하는 원인도 있겠지만 무분별한 남획을 이유로 자꾸만 어획량이 감소해 이를 두고 삶을 살아가는 어부들이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받는다고 합니다. 당장에 이윤이 나기 때문에 법이 정한 틈을 교.. 더보기
참치,고등어,삼치,꽁치,연어가 가지고 있는 공통점은..? "이들이 가진 공통점은 바로 등푸른 생선!" 우리 몸에 힘을 내는 에너지의 원천 그것은 바로... 밥! 밥 한공기 제대로 먹게되면 그것이 내 힘의 원천이 되어 하루를 생활하는 힘이 되어 주는 것 아니겠어요. 더욱이 요즘같은 신종 바이러스로 골치아프고 불안한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겐 무엇보다 영양가 가득한 밥 한상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등푸른 생선에 대해 아시나요? 보통 등푸른 생선을 말하면 고등어! 말고는 딱히 생각이 나지 않았다는거.. 그런데 고등어 말고도 등푸른 생선 즉 등이 푸르고 배가 하얗게 반짝이며 빛나는 물고기가 있습니다. 일단, 등푸른 생선을 가진 물고기 들은 자신의 보호색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새때들이 하늘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면 등푸른 생선은 보호색 가지고 있어 눈에 잘 보이지 않기.. 더보기
먹으면 보약! 3월에 찾아먹는 제철음식 "건강한 밥 한상 = 보약 한 첩" 올해는 유독 건강한 소식보다 아프고 어두운 소식이 매일 들려오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을 안고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 중입니다. 3월이면 싱그러운 새싹이 돋아나고 바깥 활동과 여러 축제와 다양한 행사로 블로그들이 뜨겁게 달아 오르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떠날 봄 여행 소식에 들뜬 마음에 인터넷 검색으로 정보를 알아가고 그랬던거 같습니다. 올해는 조금 다르지만 그럼에도 시간은 지나가고 추운 겨울이 지나간 3월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아직 꽃샘 추위가 남아있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꽃샘 추위도 조만간 자연스럽게 물러날 것입니다. 그렇게 맞이한 3월의 따뜻한 봄날은 앞으로 있을 코로나19 백신 개발 소식과 완치 소식들로 가득 채워지길 바래봅니다. 마음편할 날 없는 3월을 맞이 하면서.. 더보기
내 친구 면역력을 소개합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면역력이 떨어진거 같으면 집 밖에 나서지 마세요!!" 매일이 전쟁같은 나날을 보내고 계신 여러분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집에 있는 부모님들은 더욱 체력적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으시겠죠. 하루 이틀이야 TV를 틀어 주겠지만 3월 첫주 개학일이 벌써 3주가 미뤄지고 있고 앞으로 4월까지 더 미뤄진다는 이야기가 오고가는 뉴스를 볼 때.. 다들 나도 모르게 한숨을 쉬었을 겁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구요. 코로나19의 위세가 한국에서는 조금씩 꺽이는 거 같으면서도 집단 감염사태가 나타날 때마다 불안감은 어쩔 수 없이 올라 옵니다. 백신이 아직 나오지 않은 금번 신종 바이러스는 감염되어 입원치료가 된다고 하면 사실 본인 뿐만 아니라 본인이 속해 있던 사회적 울타리 내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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